🚴‍♂️자전거를 좋아하는 유부남.

카스크 유토피아 헬멧 잔차나라 자전거의 헬멧 선택이 아니라 의무 입니다. 자전거를 취미로 가지다 보면 나도 모르는 지름신에 걸려서 무언가를 사고 있는 나를 발견 한다. 젠장 지름신에게 홀려버려서 구매 해버렸다. 이미 헬멧이 2개가 있는데 이제 3개가 되었다. 이러면서 나 스스로 합리화를 한다. 자전거 커스텀 도색 할꺼니까. 같이 커스텀 도색을 맡겨서 자전거와 세트로 하자 라면서... 그리고 커스텀도색을 자전거와 함께 맡겼다. 이전에도 헬멧은 한번소개 했다 크랭크스포츠 헬멧 이 제품이 추천제품이가 가성비 모든 면에서 우수하다고 본다. ■ 크랭크 스포츠 헬멧 추천 링크 [자린이] 자전거 취미 시작은? [자린이]자전거 취미 시작은? -자전거 라면 어렸을때 잠깐 타던 그런 유행 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그것은 ..

자전거 취미 시작은? -자전거 라면 어렸을때 잠깐 타던 그런 유행 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그것은 오산이었습니다. 이 자전거의 세계에 빠져 허벅지가 불타오르고 쪼여 오는 맛을 알아 보니 이것은 스포츠 구나 싶었습니다. 우리가 관심이 가는 것들이 있잖아요. 나의 취미로 하자니 요즘은 취미도 장비 빨, 모든게 다 돈이니까요. 그래서 제가 자전거에 관심에서 취미로 가면서 그나마 중복투자를 조금이라도 피했다 싶었던 방법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참고로 자전거 가격이 어렸을땐 10만원이면 충분 할 줄 알았는데 좀 탄다 싶은걸 알아보니 100~600만원 그리고 비싼건 1500만원 이상하는것도 있습니다. 가격 보고 처음에는 완전 놀랐는데 지금 6개월 정도 타보니 비싼자전거는 왠지 이유가 있을꺼 같고 막 살짝만 페달링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