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 플라워(조화)

실크 플라워(조화)

 

진짜 아닌 진짜 같은 진짜 아닌 너~ 오늘은 조화에 대해서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식물을 키우시는데 소질은 없고, 흔히 말하는 똥 손이라고 하는 손을 가지신 분들은 식물을 키우는 것에 대해서 두려워서 걱정을 많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또한 오래 보고 싶은데 꽃은 금방 시들어 버리는걸 아쉬워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고요 그렇다 보니 조화 시장이 성장을 많이 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요즘에는 조화를 실크 플라워 하고 하는데 이 시장에서 등급으로 나눠진다고 합니다. 당연히 기분은 진짜 같은 형태를 지니고 있는게 등급을 높게죠 손이 많이 갔으니 가격도 높을테구요. 실크플라워라고 해서 결국 진짜가 아닌데 라면서 글쓴이 같이 관심을 안가지신 분들이 많이 있으실꺼예요. 저도 처음에는 실크플라워에 대해서 관심이 없었는데 막상 진열되어 있고 디피해둔걸 보니 관리부분은 적고, 파손의 문제가 없으면 몇년동안 사용할수 있으니, 정말 가성비 좋지 않나요? 글쓴이는 항상 새로운 것에 대해서 넓은 마음으로 받아들이기로 했는데, 세월이 지나면서 나도 모르게 생긴 편견으로 새로운 것을 받아드리는 마음이 벽이 생긴듯 합니다. 

최근 실크 플라워 중에 본 종류는 양귀비 입니다. 와이프가 하도 이쁘다고 하길래... 무덤덤하게 생각했는데 화병에 진열해두니 관심이 가더라구요. 글쓴이는 약간 초록 성애자 인데 그래서 식물들 말고는 꽃은 이쁘다는 생각을 못했었는데 실크플라워 양귀비는 이쁘더라고요.

 

---

- 양귀비 실크플라워(조화)_photo '라라모이뜰' -

- 화병_photo '라라모이뜰' -

강남 고속터미널에 실크 플라워 시장은 아침 7시부터 오픈하니 관심있는 분들은 부지런히 가셔셔 쇼핑하시는건 어떨까요? 거리 및 시간이 없는 분들은 인터넷으로 구매하셔도 되고요. 택배산업이 발전을 생각하다보니 글쓴이는 초등학교 때부터 삐삐를 가지고 다녔고, 시티폰을 거쳐 핸드폰 터치폰 부터 우리 동시대의 세대들은 변화를 직접 체험한 시대인데 돌이켜 보면 정말 빠른 변화였다고 생각이 듭니다. 현재 배송산업이 발전은 인터넷의 발전으로 제가 호주에 있을때 경험으로 싸이월드가 항창 인기 있을때 였습니다. 싸이월드로 소통하던 중 아이팟 터치 4를 구매했고 그때 마침 카카오톡이 앱이 생겨서 스카이프로 화상채팅하던 시대에서 카카오토 화상이나 카톡으로 연락을 하게 되면서 또 한번의 발전의 시대가 되고 10년이 지난 세상은 정말이 카카오톡 앱을 처음 사용하던 때가 추억으로 자리를 잡았네요. 

실크플라워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추억으로 빠졌네요. 가격은 생화보다 조화가 가격이 높습니다. 소재부터 비용이 들어가기는 했고요. 등급별로 가격도 많이 차이 난다고 합니다.  하지만 몇 년은 두고 진열해 둘 수 있으니 시간 대비 가격을 측정한다고 하면 비싸다고 생각할 수도 없는 거 같고요. 향을 원하시는 분들은 비누꽃도 예전이 인기였는데 요즘은 시들어진 거 같습니다. 한때 유행을 했었는데 요즘에는 주변에서 잘 안보이더라고요. 

이 글을 보시면 실크 플라워에 대해서 관심이 생기 셨나요 한번 인터넷 쇼핑해보시면 어떨까요?? 

 

 

■ 3줄 요약

1. 실크 플라워 = 조화

2. 롱런~ 조화 

3. 관리를 안 해도 되는 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