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자전거

삼천리자전거 

 

삼천리자전거, 삼천리 많이 들어보셨죠 어렸을때 자전거 하면 글쓴이 어렸을때 삼천리, 레스포 등등 브랜드들이 있었는데 삼천리 안에 라인업 자전거중 하나가 레스포 이구요. (이번에 조사하면서 알게 되었어요.)

이 외에 라인업은 첼로(고급라인), 팬턴, 아팔란치아, 레스포, 블랙캣, 브레베베, 등등 있습니다.

추억의 단종된 라인업도 있는데 하운드, 넥스트, 케니아, 카스모 등이 있습니다. 기억이 나시나요? 

 

삼천리 자전거 로고

■ 연혁으로는 

1944년 ~ 1978년까지 기아자동차의 자전거 사업부로 자전거 생산  

1979년  삼천리자공(주)으로 분사

1985년 기아자동차와 완전 분리

1998년 삼천리자전거공업과 삼천리자전거와 합병 후 현재 까지 옴 

 

매출 약 871억 (2019,12월 자료 )

직원은 140명 근무

고스닥 평단가 9,000원 하는 회사입니다. 

대단하죠 국내에서 자전거를 판매하면서 이렇게 유지하고 대단한거 같습니다. 아이템 1종류 가지고 매출이 800억 정말 대단합니다. 그만큼 한국인들이 자전거를 많이 타는걸수도 있고요.

 

어렸을적 삼천리자전거만 생각하다가 어른이 되고 로드자전거에 취미가 생겨 알게된 브랜드가 첼로 인데요. 삼천리 자전거의 고급라인 입니다. 자전거 라이더 첼로팀이 있을정도로 후원도 많이 하고 있는것을 알고 있는데 국내에서 가성비 좋은 자전거 이긴 하지만 지금 해외에서 자전거 수입이 원할한 시대를 보내고 있다보니 많이 비교도 하고 수입 자전거가 오히려 인기가 더 많은 것이 현실이기도 하죠. 

이번에 2021 케인이 새로 나왔는데 조만간 피드를 작성해서 공유 하겠습니다. 

맛보기로 동영상 하나 올릴께요~

 

자전거의 기본 디자인이 다운파이프에 각 회사에 로고와 상호를 넣는게 기본인데 이번에는 첼로라는 라는 상호는 안쪽으로 해서 아주 깔끔한 디자인으로 나왔습니다. 도장 또한 기가막히게 잘뽑았다고 하던데 기회가 된다면 타고 싶네요. 

전 에어로 자전거를 보유 하고 있어서 올라운드 타입도 하나더 보유 하고 싶어하는데 첼로 가성비 아주 좋다고 보는데 이번에 새로 출시되는 자전거를 보고 구매하고 싶어졌습니다. 

다음엔 첼로 브랜드에 대해 피드를 작성해 보겠습니다.